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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무슨 스타일? 미국 집이름 알아보기

저렴한 크루즈 여행 정보, 쉬운 일상 영어 표현법도 인기

다양한 맛집 탐방과 멕시코, 페루 등 세계 각지로의 여행기가 돋보인 한 달이었다. 미국의 개인주택을 알기쉽게 설명한 포스트가 화제가 되었고 LA 인근 베버리힐즈, 차이나타운의 맛집 체험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상세한 내용은 도우미 블로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괄호는 닉네임과 블로그명)

〈1위>글리시니, 한번 먹기 시작하면 손 뗄 수 없다=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면 식전빵으로 맛볼 수 있는 마성의 맛 글리시니를 누구나 손쉽고 간편하게 가정집에서도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를 소개했다. (미쉘, 미쉘의 요리이야기)

〈2위>멕시코 크루즈 여행=미국에서 가까운 여행지 멕시코를 저렴한 가격에 크루즈로 체험 여행하면서 생소한 크루즈 문화와 각종 부대시설을 사진과 함께 알차게 소개했다. (배낭이, Pablo의 배낭여행)

〈3위>우리집은 무슨 스타일? 미국 집이름 알아보기=미국의 개인주택 양식을 알기쉽게 풀어 소개한다. 콜로니얼에서 컨템포러리까지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미국식 주택 스타일을 새롭게 배울 수 있다. (jkiminla, 장미빛 인생)

〈4위>코스코만 가면 난 왜? 변할까?=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보았을 대형 할인점에서의 충동구매 형태를 분석하며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공감을 끌어냈다. (Danny, 생생 미국 이야기!!!)

〈5위>그랜드 캐년 종주, 제1부=자연이 만들어낸 장엄함, 죽기전에 방문하고 싶은 장소 1위에 선정된 그랜드 캐년을 멋진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평소 관광객들의 발길이 드문 하이킹 코스를 곁들여 독자들의 도전 의욕을 불러 일으킨다. (주안, Dream and Hope)

〈6위>이렇게 쉬운걸 매번 얼버무려서야=일상 생활에서 매일 사용하는 영어지만 막상 부딪히게 되면 어려워 얼버무리게 되는 영어 표현법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했다.(유니스김 생활영어, 밥그릇 생활영어)

〈7위>7일간의 남미 페루 여행 1=고대 잉카의 문명이 살아 숨쉬는 페루 마추피추로의 여행기를 통해 스페인의 건축 양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현지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반짝이는 별입니다, 삶의 수채화)

〈8위>숨어있는 중국맛집 Hop Li=LA 차이나타운에 숨어있는 맛집을 다양한 메뉴와 함께 소개했다. 저렴한 가격이 강점인 식당으로 맛도 일품이라는 작성자의 평. (LA Mom, LA Mom)

〈9위> 알래스카 "야호! 온천이다"=알래스카의 설경 아래 펼쳐진 온천을 특색있게 담아냈다. 각 나라 온천의 역사와 배경에 대한 설명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한다. (알래스카, 알래스카의 낭만)

〈10위>라티노 종업원이 친절한 이탈리안 음식점 'il fornaio' = LA 인근 베버리힐즈에 위치한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아 음식의 맛 뿐 아니라 메뉴와 서비스까지 체험적인 리뷰를 상세히 담았다.(YIMAN, 이맨의 스토리창고)

조인스 아메리카 한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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