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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주서 세운 가주 자존심

Los Angeles

2014.05.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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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루이빌의 유서깊은 처칠 다운스 경마장에서 열린 제140회 켄터키 더비 경주에서 기수 빅토르 에스피노사가 올라탄 명마 캘리포니아 크롬(오른쪽)이 2분3초66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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