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옹댄스 컴퍼니,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기념

San Francisco

2014.05.15 16:3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한국 전통 춤의 멋 자랑
옹댄스 컴퍼니(단장 옹경일)가 ‘아시안·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 5월을 맞아 북가주 곳곳에서 열리는 기념 행사에 참여, 한국 전통 무용 보급에 앞장선다.

◇5월17일(토) 오후 7시= 오클랜드 아시안 컬쳐 센터(388 9th St. Suite 290 Oakland)에서 열리는 ‘퍼시픽 패스웨이’ 공연에서 한국 전통 춤을 선보인다. 홈페이지(OACC.cc)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5월21일(수) 오전 11시~2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터미널 3에서 열리는 공연에 옹댄스 컴퍼니가 참여, 15분간의 공개 공연을 펼친다.

◇5월30일(금) 오후 2시= 샌프란시스코 학교(300 Gaven St. SF)에서 열리는 기념 행사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무용에 대한 간단한 강의와 함께 부채춤과 삼고무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 무용을 전파할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