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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무용 맨해튼 공연

New York

2014.05.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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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K댄스 웨이브 2014'
한국의 유명 현대 무용가들이 맨해튼 무대에 선다.

오는 6월 20일 오후 8시 맨해튼 무브먼트아츠센터(248 웨스트 60스트릿)에서 열리는 'K댄스 웨이브 2014'에서다.

신애예술기획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춤 한류를 이끄는 현대무용가' 시리즈 중 일부다.

올해 맨해튼 무대를 밟는 주인공은 잘 알려진 중견 여성안무가 이윤경씨를 비롯해 류석훈.윤푸름.김성한씨 등이다. 917-593-2581.

이주사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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