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불체자 '군 입대 영주권' 좌절
Los Angeles
2014.05.22 22:4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공화당 법안 상정 않기로
군에 입대하는 서류미비자들에게 영주권을 주자는 인리스트 법안(ENLIST Act)이 좌절됐다.
22일 정치전문 언론 폴리티코에 따르면 공화당 지도부는 같은 당 제프 덴햄(가주) 의원이 발의한 인리스트 법안을 제외한 채 국방예산법안을 처리키로 결정했다.
덴햄 의원은 어릴 때 부모와 함께 입국한 불체자들이 군에 입대할 경우 일정 기간 복무를 하고 제대하면 영주권을 주는 법안을 국방예산법안에 포함시켜 통과시키자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공화당 지도부는 불법 행위를 한 사람들에게 합법적인 보상을 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며 강하게 반대해 통과가 무산됐다.
덴햄 의원은 "군복무는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표현하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인리스트 법안이 통과되지 않아 너무나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법안을 단독법안으로 상정해 다시 통과를 시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호아킨 카스트로(민주·텍사스) 의원이 발의한 추방유예 판정 서류미비자들의 군입대 허용 법안도 국방예산법안에 포함되지 못해 역시 통과되지 못했다.
신승우 기자
# 자녀 영주권-21세 되면_연방 대법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