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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꾸민 우리집 정원 어때요?"

New York

2014.06.0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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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투첸에서 자신의 정원을 아름답게 꾸며온 주민들이 이를 개방한다.

메투첸예술위원회는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트인더가든(Art in the Graden)'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개인 주택의 주인들이 자신들의 정원을 일반에 공개하는 이벤트다.

이날 하루 동안 이 집들의 정원은 야외 미술관으로 꾸며진다. 일부 예술가들이 정원에 자신들의 작품을 진열하며, 아름다운 음악 연주도 펼쳐진다. 화창한 햇살 아래서 에쁜 꽃들을 보며 음악과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메투첸에 있는 집 5곳의 정원이 개방되며 20여 명의 예술가들이 동참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오전 11시까지 올드 프랜클린 스쿨하우스(491 Middlesex Ave.)로 오면 정원을 개방하는 집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개별적으로 자동차를 통해 각각의 정원으로 이동해서 각 정원의 테마에 맞게 꾸며진 작품들과 음악,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면 된다.

티켓은 행사 이전에 보로홀이나 메투첸 세이빙스뱅크, 마라피키 페어 트레이드 등에서 20달러, 당일 행사장에선 25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732-632-8502, [email protected].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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