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코웨이 공동 진행
중앙일보가 창간 40주년을 맞아 웰빙 생활 가전기업 코웨이(최기룡 법인장)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물 마시기 건강 캠페인'에서 고급 텀블러(사진)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에 방문해 쉐어, 팔로우, 라이크를 한 후 이벤트 담당자에게 자신의 페이스북 아이디와 전화번호를 이메일로 보내면 참여가 가능하다.
지난 11일부터 참가자를 받고 있으며 오는 7월19일 자정까지 접수하면 된다.
한편 본사와 코웨이는 최근 증가하는 아동비만을 줄이고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물 마시기 공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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