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한마디] 김구 '백범일지' 중에서

Los Angeles

2014.06.23 23:0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충분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