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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르비아 테니스의 자존심

Los Angeles

2014.07.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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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30일 런던 인근에서 벌어진 윔블던 테니스 남자단식 4회전에서 조-윌프리드 총가(프랑스)를 3-0으로 완파한 직후 두팔을 벌리며 기뻐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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