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마약과 술판으로 엉망된 하워드 메리웨더 콘서트장
Washington DC
2014.08.03 16:0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1명 사망 20여 명 응급실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하워드 카운티 컬럼비아에 위치한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 여름 콘서트가 한창인 이곳에서 마약과 술판이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사건은 지난 1일 밤 9시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드 디슨트 블록 파티가 열리는 와중에 발생했다.
콘서트장에서 마약이 판을 치면서 타일러 비스카디(20)가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다.
버지니아 우드브리지에서 참가한 17세 소녀는 중태다. 또 20명이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이들 모두가 마약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미성년자 음주 등으로 50건을 적발, 티켓을 발부했다. 출동한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한 2명과 마리화나를 소지 유통한 1명 등 3명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여름 콘서트장에 정사복 경찰을 집중 배치, 각종 불법행위를 단속하겠다면서 콘서트 참가자들도 안전을 위해 스스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허태준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