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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 기자의 '쇼핑산책']실버레이크 디스트릭트
Los Angeles
2004.01.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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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도 상품도 '옛것'
다운타운에서 북동쪽에 위치한 실버레이크 디스트릭트.
오래된 고풍스러운 집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어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는 의외로 재미있는 상점들이 즐비해 있어 몇 곳을 소개한다.
특히 선셋 불러바드 선상에는 구경할 것들이 많아 걸어다니며 구경을 해보면 흥미롭다.
‘American Apparel Community Store and Gallery’는 좋은 질의 셔츠와 속옷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거대하지만 깨끗한 창고와 같은 상점. 물건을 구입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Clover’를 들어서면 앞쪽으로는 신발과 꽃병, 도어매트를 볼 수 있고 다음으로는 남성과 여성들의 의상, 또 책들을 볼 수 있다. 시계와 유리 그릇 등은 중간에 있고 끝쪽으로는 아이들 옷과 장난감을 찾아볼 수 있다.
‘Come to Mama’는 헌옷상점으로 80년대 스타일의 의상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
‘Matrushka’ 2명의 젊은 여성 디자이너들이 핸드메이드 옷을 만들어 파는 곳이다. 티셔츠에서부터 치마, 드레스 까지 모든 것을 갖췄다.
직접 의상 손질을 해주기도 하는 이곳은 3달에 한번씩 자신만의 티셔츠를 만들 수 있는 행사도 실시한다. 가격은 15달러~20달러.
‘Molly Coddle’은 로버트슨 거리와 몬타나에서 볼 수 있는 품위있는 의상을 취급하는 곳이다.
상점 주인인 셸리씨가 직접 만든 비누와 로션도 20달러 정도에 판매한다.
40년대 홈드레스나 60년대 폴리에스터 수트, 커다란 깃의 70년대 자켓 모두를 ‘Ragg Mopp Vintage’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옛 기억을 되살려 줄만한 상점.
만일 헌 의상이 있다면 이곳에 판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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