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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켓에는] 여름철 과일 저마다 '맛 자랑'

Los Angeles

2014.08.1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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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없는 수박 2.99~3.99 달러
백도 복숭아 파운드당 99센트
한여름을 맞아 마켓마다 과일 열전이다. 7, 8월 두 달간은 일년중 가장 많은 과일 매출이 발생하는 시기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각 한인마켓들에는 한국 수박, 씨 없는 수박, 백도 복숭아, 천도 복숭아, 자두, 참외, 멜론, 블루베리 등 형형색색 여름철 과일들이 판매되고 있다.

수박 같은 경우 대부분이 애리조나산이나 가주 베이커스필드산이며 간혹 공급이 원활치 않을 때는 멕시코에서도 올라온다.

한남체인은 8일 현재 한국 수박을 2파운드 기준 0.99달러에, 씨 없는 수박은 개당 3.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갤러리아와 한국마켓, 아씨마켓 역시 이날 현재 개당 3.99달러에 씨없는 수박을 판매하고 있고 시온마켓은 개당 2.99달러에 선보이고 있다.

여름철 별미 복숭아도 베이커스필드에서 프레즈노 사이에서 수확된 것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온마켓에서는 백도 복숭아가 파운드당 99센트에 팔리고 있다.

한 마켓 관계자는 "아무래도 일년중 가장 해가 뜨거울 때인 7, 8월에 고객들이 과일을 가장 많이 구매하신다"며 "마켓 측에서도 이때 더 신선한 과일을 들여오려고 노력하는 등 과일 판매에 신경을 쓴다"고 설명했다.

글.사진=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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