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고스트타운에서는...]
Los Angeles
2004.01.30 14:0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유물 만지거나 가져오지 말아야
옛 개척자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다는 것은 분명 색다른 테마의 여행이다.
기이한 형태의 녹슬은 옛 기구와 기계, 찌그러진 수레바퀴들은 과거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서부 개척자들의 땀이 배어있는 것들이다.
개척자의 무덤이라도 발견했다면 그 묘비에 씌여있는 글을 읽어보라.
애닲었던 개척자의 삶과 꿈을 어렴풋이 나마 그려볼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사실상 그런 것들이 고스트타운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의 전부다.
폐허가 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라고는 개척자들이 남기고 떠나간 자취 뿐이다.
따라서 휘황찬란한 옛 모습을 볼 것이라는 예상했다면 그건 큰 오산이다.
또한 이러한 옛자취를 찾아올 사람들을 위해 떠날때에는 있는 그대로 두고 오도록 하자. 쓰레기를 은근슬쩍 버려서도 안되지만 ‘기념품’으로 예컨대 못 하나라도 가져오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고스트타운을 소개하는 수많은 웹사이트들이 한결같이 정확히 가는 길을 소개하지 않는 이유도 바로 ‘관광객들에 의한 밴덜리즘’을 막기 위함이다.
물론 고스트타운은 주법은 물론이고 연방법으로 또한 보호받고 있어 지역내 옛유물을 파손 또는 소유하는 행동을 원척적으로 금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