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엄청나게 퍼부었네 볼티모어 일원 12일 강우량 6.3인치
Washington DC
2014.08.14 06:2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볼티모어 일원에 12일 하루 동안 내린 강우량은 6.3인치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이날 내린 비의 양은 6.3인치( BWA 공항)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1933년 허리케인 내습 당시 7.6인치에 이어 하루 동안 내린 양으로는 두 번째다.
특히 1871년 기상 관측 이후 일일 강우량으로도 역대 두 번째를 기록됐다.
기상청은 공식 집계 장소인 BWA 공항의 강우량이 6.3인치지만 앤 아룬델 카운티 그린 헤픈 지역은 10.3인치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덧붙였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메릴랜드 곳곳에서는 침수와 범람이 이어졌다.
기상청은 다만 체사픽베이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내려 그나마 물 빠짐은 쉬웠다고 설명했다.
허태준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