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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챔피언 레녹스 은퇴 결심

Los Angeles

2004.02.0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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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복싱 평의회(WBC) 헤비급 챔피언 레녹스 루이스(38·영국)가 전격적으로 은퇴를 결심했다.

레녹스는 비탈리 클리츠코(우크라이나)와의 타이틀매치 마감시한인 3월1일을 코앞에 두고도 스케줄을 잡지 않고 있으며 6일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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