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런당 2.98불(유니온·미들섹스카운티 일부 주유소)…뉴저지 휘발유값 '뚝'
New York
2014.08.19 15:31
펠팍·포트리는 3불대 초·중반
원유 재고 늘어 하락세 지속
】〉〕뉴저지주 일부 지역의 주유소에서 휘발유값이 3달러 밑으로 내려가는 등 가격 내림세가 계속되고 있다.
19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18일 유니온과 미들섹스카운티 등지의 주유소 3곳에서 레귤러 휘발류 가격이 갤런당 2.98달러를 기록했다.
뉴저지주에서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2달러 대에서 판매된 것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18일 현재 전국 평균 휘발유값은 갤런당 3.44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주는 이보다 낮은 갤런당 3.27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1개월 전의 3.48달러에 비해 20센트나 내린 것이다.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파크는 갤런당 3.15~3.25달러선에 판매되고 있다. 포트리는 갤런당 3.19~3.43달러선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유 재고가 늘면서 휘발유 가격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보통 9월 이후 휘발유값은 계속 약세를 보이기 때문에 가격 내림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한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