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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다’ 개스값 하락세

Atlanta

2014.08.20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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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지역 3.25달러까지 하락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불과 한달 전까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6달러까지 올랐던 개스값이 3.3달러대로 떨어졌다.
19일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조지아 주의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341달러를 기록, 한달 전 3.483달러 보다 14센트 가량 떨어졌다.
지역별로 보면 애틀랜타는 3.390달러, 어거스타 3.259달러, 콜럼버스 3.222달러, 그리고 사바나 지역은 3.323달러를 기록했다. 전국평균은 3.446달러 였다.
한인 밀집지역인 둘루스, 스와니 지역 주유소들은 이날 레귤러 기준으로 갤런당 3.29~3.32달러에 판매했다. 특히 둘루스 소재 코스트코 주유소는 3.25달러, 플레전트 힐 선상의 레이스트랙 주유소는 3.29달러에 판매했다.
이런 개스값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AAA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라크 등 지정학적인 불안요소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지만,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고 있어 개스가격에 큰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다”고 분석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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