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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 감염 의심 땅콩·아몬드버터 리콜

San Francisco

2014.08.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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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슈퍼마켓 체인점에 유통된 땅콩버터와 아몬드버터가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으로 리콜됐다.

연방식품의약청(FDA)은 지난 19일 트레이더 조·세이프웨이·홀푸드 등 마켓 자사 브랜드의 땅콩·아몬드버터(사진)가 살모넬라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애로우헤드 밀즈사에서 생산되는 오가닉 땅콩버터, 마라나타사에서 생산되는 아몬드·땅콩버터 등도 리콜 제품에 포함됐다.

한편 FDA는 최근 살모넬라 감염사례가 빈발하자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FDA는 감염형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에 감염시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 증상을 보이며 노약자나 어린이, 면역이 약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유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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