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구마 나눔 운동본부'발기예배
북한의 굶주린 동포들을 돕기 위한 고구마 사역을 펼치고 있는'한민족고구마나눔운동본부'는 지난 23일 뉴욕새힘교회(담임목사 박태규)에서 미주동부지역 발기예배를 드렸다.본부 박형서 이사장(뒷줄 가운데)은 황폐한 북한 동포들의 삶과 고구마 사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본부는 미주지역 목회자들로 구성된 북한 방문단을 구성 오는 10월 1일 북한을 방문해 고구마 추수 행사를 열 계획이다.
[교회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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