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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 최고 발차기 고수는 한국 유인건

Los Angeles

2014.09.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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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서울 남산 국립극장 에서 열린 ‘레드불 킥잇 2014(Red Bull Kick It 2014)’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의 유인건(27·킹오브커넥션)이 호쾌한 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이 대회는 태권도의 발차기 기술과 트릭킹(Tricking·무술 동작으로 묘기를 보여주는 것)을 결합한 새로운 컨셉트의 무술 이벤트다. 이번 대회에선 국내외 16명의 선수가 출전해 1대 1 경합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다. [사진 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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