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한국 다큐 '…엉클 조'
Los Angeles
2014.09.01 20:4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PBS서 미 전역 방송
한국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 '내일도 꼭, 엉클 조(Here Comes Uncle Joe)'가 오늘(2일)까지 미국에서 방송된다.
한국 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최우영.하시내 감독이 기획.제작한 '내일도 꼭, 엉클 조'가 공영방송 PBS의 238개 네트워크 채널을 타고 지난달 31일부터 방송을 시작해 호평을 받고 있다.
'엉클 조'는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15개 마을에 갖가지 생활필수품을 배달하는 방물장수 조병기씨와 마을 어른들의 일상을 3년간 취재한 관찰형 다큐멘터리다. 기획 당시부터 노령화란 글로벌 주제를 한국적 시각으로 풀어내 한국 안팎에서 주목을 받았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