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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온 나파밸리

Los Angeles

2014.09.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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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북가주에서 발생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나파 도시의 와인 업체들이 정상 영업에 들어갔다. 나파 밸리의 주요 유명 와이너리들은 일반인 와인 투어도 다시 시작에 나섰다. 세인트버리 와이너리(Saintsbury winery)는 포도 품종인 '피노 누아르(Pinot Noir)'를 수확해 빈티지 와인에 쓰이는 포도를 손질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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