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첫 고양이 카페 '캣페'(Catfe) LA에 오픈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 고양이 카페가 LA에 오픈한다.LA위클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첫 고양이 카페, 캣페(Catfe)가 차이나타운(Far East Plaza, 727 N. Broadway, Chinatown)에 팝업 형태로 오픈하게 된다.
일본이나 한국에는 고양이 카페가 보편화 되어 있지만 캘리포니아 오픈하는 것은 처음이다.
카페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단 나흘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행사 관계자는 “고양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스타벅스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이라며 “손님들은 고양이들이 가득 차 있는 룸에 비용을 지불하고 들어와 커피나 티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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