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양파' 건강별미 요리가 되다…고기·생선·채소 어떤 재료와도 어울려
Los Angeles
2014.09.26 15:5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껍질 벗긴 양파 통째로 멸치액젓에 절여
농촌 진흥청에선 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양파로 만든 별미 요리를 소개했다. 영양 성분이 풍부한 양파는 고기와 생선, 채소 등 어떤 재료에도 잘 어울린다. 주로 부재료로 사용되는 양파로 주메뉴로 만들어 본다.
양파 김치
아삭아삭 상큼한 맛이 일품인 양파 김치는 특히 기름진 고기와 잘 어울리고 만들기도 쉽다. 양파는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어 꼭지를 자르고, 십자로 칼집을 낸 뒤 멸치액젓을 부어 30분간 절인다.
당근, 홍고추는 채 썰고 부추, 실파는 4cm로 잘라 섞어서 김치소를 만들고 남은 액젓을 부어 살짝 절인다.
절인 소에 양념을 넣어 버무린 후 양파 안에 채워 넣는다. 그릇에 차곡차곡 양파를 담고 물을 부은 후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실온에서 하룻밤을 익혀 냉장고에 넣는다. 먹기 전에 통깨를 뿌린다.
양파샤브냉채
환절기 입맛 없을 때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담백한 냉채.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얇게 채를 썬다.
차돌박이살은 얇게 썰어 끓는 물에 데쳐낸다.
양파청 드레싱(마요네즈, 들깨가루, 레몬즙, 양파청, 고추냉이, 적포도주, 우유, 소금 약간)을 만든다. 채를 썬 쌈 채소를 접시에 깔고 차돌박이 살과 채를 썬 양파를 올린 뒤 양파청드레싱을 뿌려 낸다.
이은선 객원기자
# 금주의 건강-리빙 푸드 기사 모음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