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선교 바자회

New York

2014.09.29 18:0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목사 양승호)는 지난 27일 선교 기금 마련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한국 음식과 의류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모아진 수익금은 아프리카 케냐.세네갈.가나.우간다와 중동 아랍 에미리트 등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에게 선교비로 보내질 예정이다.

[교회일보 제공]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