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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산물 타인종에도 인기

Washington DC

2014.10.20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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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강원도 특산물이 한인뿐만 아니라 타인종 쇼핑객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18일 페어팩스점에서 흑인 등 타인종들이 특산물을 둘러보고 있다. 강원떡집(대표 남궁경지)은 롯데플라자 페어팩스점에 이어 오는 23~26일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점과 30일~내달 2일 엘리컷시티점에서 강원특산물전을 개최한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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