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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만 제작된 니클, 3백만불에 팔려
Los Angeles
2004.05.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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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만에 6천만배
5센트짜리 동전이 무려 300만달러에 팔려 화제다.
뉴올리언스 소재 ‘블랜카드앤드컴퍼니’는 익명의 한 투자자로부터 지난 1913년에 주조된 5센트짜리 동전 하나를 300만달러를 주고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 동전은 ‘리버티 헤드 V 니클’로 이름 붙여진 희귀동전이다. 주조당시 이 동전은 당시 모두 5개만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13년 미 정부는 그 전까지 사용해오던 ‘리버티 헤드’ 니클의 제작을 중단하고 ‘버팔로’ 니클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정부가 왜 1913년 ‘리버티 헤드 V’ 니클을 제작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 이 니클은 지난 2001년 모두 185만달러에 매매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희귀동전 가격이 금가격과 연동돼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은 시기에 동전값도 같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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