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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2014.11.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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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한파경보 오늘까지 확대
조지아를 비롯한 남동부가 갑작스런 '동장군'에 꽁꽁 얼어붙었다.
국립기상청은 3일 오전 9시까지 조지아 북부와 중부전역에 한파경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조지아주 일부 지역의 기온이 화씨 20~3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애틀랜타는 지난달 31일 밤부터 화씨 30도대로 급격히 기온이 떨어졌으며, 1일부터 최대 풍속 40마일의 강풍까지 불었다. 강풍으로 인해 애틀랜타 곳곳에 단전사태가 일어났다. 기상청은 한파에 대비해 애완동물 및 화분을 실내로 들여놓을 것을 권했다.
이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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