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IS 참수, 프랑스인 가담…프랑스 검찰 "조사중"
Los Angeles
2014.11.17 19:2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프랑스 검찰이 17일(현지시간) 이슬람 국가(IS) 대원들이 시리아 군인들을 참수하는 비디오를 분석한 결과 두 명이 프랑스인이 가담한 것으로 추정돼 이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검찰은 한 명은 노르망디 출신의 막심 오샤르(22)라고 확인했으며 다른 프랑스인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프랑수아 몰린 검사는 이 남자를 체포하기 위한 영장이 지난해 10월에 발부됐다고 전했다.
몰린 검사는 "일부 유사한 점을 볼 때 오샤르는 1992년 태어나 2013년 8월 IS에 가담하기 위해 프랑스를 떠난 젊은이"라고 추정했다,
두 남자는 모두 IS가 16일 공개한 참수 비디오에 나온다. 이 비디오에서 그들을 포함한 IS대원들은 18명의 시리아 군포로와 미국 구호단체 직원 피터 캐시그를 참수했다.
이에 앞서서 베르나르 카즈뇌브 내무장관 역시 프랑스인 오샤르의 참수 가담을 공식확인하며 기자들에게 오샤르가 "2012년에는 서아프리카 국가인 모리타니아에 머물다가 지난해 8월 시리아로 갔다"고 말했다.
# IS - 미국 유럽 공습 - 독립 가능할까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