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김연아, 김원중과 헤어졌다?

New York

2014.11.19 07:1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열애 인정 8개월 만에 결별설
무단이탈·부상 후 멀어진 듯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남자친구였던 아이스하키 전 국가대표 김원중(30)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매체 스타뉴스는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김연아가 최근 김원중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지 8개월 만이다.

김연아는 2010년 고려대에 진학해 동문인 김원중과 처음 알게 됐다. 이후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각각 피겨 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로 함께 훈련하면서 가까워져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김원중은 군복무 중이던 지난 8월 대표팀 숙소 무단 이탈에 이은 교통사고 은폐 사실이 뒤늦게 적발돼 물의를 빚었다. 이 사고로 김원중은 국가대표와 국군체육부대 선수 자격을 박탈당하고 15일 영창 처분 등의 징계를 받았다. 당시 사고로 오른 무릎을 다친 김원중은 지난 9월 전역 후 재활 치료를 받아왔다. 이 과정에서 둘 사이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말레이시아 중국어 일간지 광화리바오는 익명의 한국 취재원을 인용해 “김연아와 김원중이 7월에 헤어졌다”고 전한 바 있다.

결별 소식에 대해 두 사람은 19일 밤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김연아는 소치 겨울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고, 9월부터 고려대 체육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김지한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