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조절을 위해서는 제철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채소가 많이 나오는 봄이나 여름에는 어떤 채소를 먹을지 선택에 무리가 없다. 하지만 겨울에도 이런 채소를 찾을 수 있다. 건강생활 잡지 '이팅웰(Eating Well)'이 건강 유지는 물론 체중을 줄여 몸매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채소 4가지를 소개했다.
감자=감자는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으로 분류되어 부당한 비난을 받고 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팀은 "하루에 감자 한 개를 먹는 것은 건강한 식이요법을 하는 한 체중 감량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중간 정도 크기의 감자 한 개(150g)는 110칼로리밖에 되지 않는다.
케일=이 채소는 건강에 아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로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와 함께 인체 내 해독물질을 강화시키는 아이소타이오사이안산염라는 식물성 화학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한 케일은 칼로리를 줄이려고 할 때 활용하면 좋은 채소이다. 케일은 수프에 넣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콜리플라워=콜리플라워는 한 컵에 29칼로리밖에 안 되는 저칼로리 음식이다. 그러나 먹음직스럽고, 속이 든든한 느낌을 준다. 걸쭉한 퓌레에 섞거나 견과류 맛이 나오게 구워서 먹는다. 썰어서 샐러드에 넣어 날로 먹어도 된다. 맛이 부드러워 다양하게 쓸 수 있다.
방울양배추=칼로리가 낮고 섬유소의 훌륭한 원천이다(반 컵에 28칼로리와 2g). 이 부드럽고, 달콤한 채소는 매일 저녁에 먹으면 좋다. 케일처럼 생리활성물질인 아이소타이오사이안산염이 풍부하고, 비타민A, C, K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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