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워싱턴 교역자, 축구로 친선과 건강 다졌다
메릴랜드 교역자 축구단(단장 최한용 목사, 감독 이남석 목사)은 24일 컬럼비아에 위치한 블랜데어 파크에서 워싱턴 교역자 축구단(감독 한권이 목사, 총무 안태선 목사)을 초청, 2014 정기전 마지막 게임을 치렀다.30여 명의 교역자는 이날 경기에 앞서 2014년을 마무리하고, 2015년을 바라보며 교역자들의 건강과 가정, 섬기는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올 시즌 마지막 친선 경기는 양 팀이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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