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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술가협회 총영사관 전시회 논의

Washington DC

2014.12.17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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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HMAA)의 신임 회장단은 15일 총영사관을 방문, 새해 전시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미술가협회는 매년 총영사관에서 1~2월에는 그룹전을 열며 3~12월에는 매달 1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양희 부회장과 신선미 회계, 신인순 이사, 김은전 전회장, 강도호 총영사, 여운용 회장, 이정주 고문, 최영준 영사.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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