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19일 말린스가 내야수 마틴 마틴 프라도와 우완 투수 데이비드 펠프스를 얻고 양키스로 투수 나단 이발디, 내야수 개럿 존스, 우완 도밍고 저먼을 내주는 2대3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양키스가 프라도의 연봉을 보전해 주기 위해 2015년과 2016년 각각 300만 달러 씩 현금도 지불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의 중심은 프라도와 이발디다. 프라도는 올시즌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 됐다. 2루와 3루, 외야를 오가면서 37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6을 기록했다.
양키스로 가게 된 이발디는 지난 시즌 33경기에 등판해 199.2이닝을 소화하면서 6승 14패 평균자책점 4.37에 머물렀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제이크 피비와 2년 2400만 달러에 재계약 했다.피비는 트레이드 거부권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