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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프로필]

Los Angeles

2004.08.1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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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는 81년 7월19일 서울에서 태어난 뒤 줄곧 서울에서 살고 있다. 유아기부터 수영으로 운동과 인연을 맺은 이원희는 유치원 시절 텀블링을 자유롭게 구사할 정도로 운동신경이 탁월했다. 홍릉초등학교 태권도에 입문한 첫날 검은띠 선수를 제압했고 초등학교 시절 주먹으로 동네를 평정했다. 이른바 말하는 ‘쌈짱’이었다.

유도에 입문한 것은 초등학교 4년 때. 운동선수 출신 아버지의 권유로 유도복을 입었다. 본격적으로 유도선수의 길로 접어든 것은 중학교 입학 때부터다. 유도 명문 보성중학교에 입학한 이원희는 현 대표팀 감독인 권성세 감독을 만났다. 보성고 시절 잇단 한판승으로 전국대회를 석권, 한판승과 인연을 맺었다. 이원희는 당시 매 경기를 다른 기술로 한판승을 거둬 주위의 탄성을 자아냈다.

고교 3년인 99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해 48연승으로 한국유도 연승 최고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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