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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은 지금] 고속철도·산업단지 조성…'군민 부자 만들기' 한창
Los Angeles
2015.01.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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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은 '군민 부자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6월 선거에서 75%의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에 성공한 하창환(65·사진) 군수는 '부자 합천'을 위해 '세가지 큰 걸음'을 제시했다.
합천은 아직까지 교통이 불편하다. 그래서 큰 걸음 중 2개 프로젝트가 교통 인프라 구축이다.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 , 함양~합천~울산 고속도로 조기 완공이다.
또 하나는 삼가 양전지구에 330만㎡, 율곡 임북 79만1000㎡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하 군수는 "접근성이 뛰어나야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면서 "교통망이 뚫리고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합천 부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동안 당일치기 여행에 그쳤던 합천 관광 인프라가 체류형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람이 모이면 돈이 돈다.
하 군수는 "현재 연간 관광객수는 200만명"이라며 "최종 목표는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여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년 간 하 군수는 '지킬 수 있는 공약'을 내세워왔다. 공약 이행률이 81%다.
내년 1월1일부터 '합천행복택시'가 시행된다. 버스가 다니지 않는 산골 마을의 어르신들이 1000원만 내면 읍면 소재지까지 갈 수 있다.
# 창립 40주년 특별기획-내 고향을 가다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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