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5일 밤부터 뉴욕 강추위, 7일 최저기온 화씨 12도
New York
2015.01.02 17:0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차가운 북극 공기가 동부로 몰려오면서 5일 밤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닥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밤 최저기온(이하 플러싱 기준)은 화씨 25도. 6일에도 최고 31도 최저 25도로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7일 역시 최고기온이 29도에 머물고 최저기온은 12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8일에도 비교적 맑은 가운데 최고 22도 최저 18도를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에 따라 특히 개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독감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차가운 북극 공기는 제트기류와 같은 강풍대를 동반하기 때문에 실외 활동이 많을 경우 체감 온도는 훨씬 낮아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느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조은 인턴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