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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제보다 더 춥다

일요일부터 차차 풀려

8일 한파로 페어팩스 카운티와 라우든 카운티 공립학교를 비롯한 워싱턴 일원의 학교들이 휴교령을 내렸고 메트로는 선로가 동파돼 출근 시간 운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페어팩스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공립학교는 8일 오후 6시 현재 9일 등교 시간을 두 시간 늦출 것이라고 밝혔다.

한파는 10일(토)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오늘 워싱턴 지역의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올라가나 최저기온은 12도로 예보됐다. 게다가 어제보다 구름도 많이 낄 예정이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토요일 최고기온은 24도에 최저기온은 17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11일(일)부터 점차 풀려 최고기온 38도에 최저기온 2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12일(월)에는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김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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