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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 시추로 300만 갤런 오염
Los Angeles
2015.01.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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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다코타주 블랙 크릭테일 지역의 셰일가스 시추 지역에서 파이프라인으로부터 시추에 사용된 오염된 물 300만 갤런이 새어나와 주변 천으로 흘러간 것으로 21일 밝혀졌다. 이는 노스 다코타주의 오일 붐 이후 최대 규모의 오염된 물 유출이다. 보건당국은 오염된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며 주변 환경과 야생 동물을 위협하고 있다고 보고 조사에 들어갔다. 지난 15일 블랙 크릭테일 지역에서 셰일가스를 시추하고 있는 모습. [AP]
# 셰일가스 맷집 탄탄- 국제유가 하락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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