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일 '물과 빛의 변주' 초대전
내달까지 LA한국 문화원
'물과 빛의 변주'(Variation on Water and Light)라는 제목으로 마련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문화원이 커뮤니티 대표급 작가로서 보여준 안 화백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특별 전시회다.
안 화백은 2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바다에서의 신비한 체험을 캔버스로 옮긴 '워터' 시리즈를 포함 '새'와 '뮤지션' 등 그의 대표작 20여점을 선보인다.
한편 안 화백은 2월19일부터 4월12일까지 롱비치 뮤지엄 초대전( Memoir of Water:Works by Young -Il Ahn)도 갖는다. 오프닝 리셉션은 2월 18일.
▶문의 : (323)936-7141 ex. 112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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