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박사는 내달 2일(월) 오전 11시 센터빌 US태권도교육연구소에서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한다. 힐링체조는 김 박사가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운동. 김 박사에 따르면 힐링체조는 깊은 생각으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긴장을 푼 다음 부드러운 몸의 상태에서 심호흡을 하면서 이뤄지는 운동이다.
명지대와 용인대, 경원대 겸임교수를 역임한 김 박사는 조지메이슨대 한국학연구소 연구원을 지내고 US태권도교육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31일(토) 오후 1시까지 받는다.
▷문의: 703-399-9800 ▷주소: 5944 Centreville Crest Ln., Centreville, VA 2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