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포토] 입춘맞이 '극과 극'…LA는 만개, NY선 폭설
Los Angeles
2015.02.02 22:5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2일은 그라운드 호그 데이로 입춘에 해당하는 날이다. 동면중인 마모트를 꺼내 자기 그림자를 보면 겨울이 길어진다는 예측을 하는 행사인데, 뉴욕에서 치러진 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마모트가 자기 그림자를 보지 않아 봄이 빨리 온다고 환호했지만 정작 뉴욕 일원에는 폭설주의보가 내렸다. 이에 반해 서부지역은 예년보다 많은 강수량에 날씨도 따뜻해서 가로수가 일찍 꽃망울을 떠뜨려 동·서부의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백종춘 기자·AP]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