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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 윌셔그랜드 호텔' 신축에 투입된 대형 크레인

Los Angeles

2015.02.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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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운타운'뉴 윌셔그랜드 호텔' 건축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대형 캔틸레버 크레인이 공사 현장에 투입됐다. 73층 높이로 세워질 이 호텔에는 900개 객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예정 오픈 일은 2017년 상반기. 4일 오후 건설 현장 꼭대기의 크레인 모습이 멀리서도 눈에 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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