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2014 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에서 18차례의 암 관련 워크숍을 통해 694명이 교육을 받았고 무료 유방암 검진은 한인을 포함한 799명의 무보험 아시안 여성들이 혜택을 받았다. 또 45명의 한인 여성들이 이탈리아 암재단 제공 검진을 받았다. 무료 대장암 검진은 132명에게 제공됐다.
암환자 서비스로는 뉴욕 거주 73명의 여성 신규 암 환자들이 가발과 모자 등을 지원받았고 26명이 6차례의 미용워크샵을 통해 서비스를 20명의 유방암 환자들이 희망의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