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회장 박덕준)가 7일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월례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최순철 목사가 ‘영혼을 괴롭게 하는 기도’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약 20명의 회원 신자들은 ‘미국과 한국의 번영을 위하여,’ ‘국군포로 및 납북자 석방과 귀환,’ ‘워싱턴기독군인연합회의 발전을 위하여’ 라는 주제로 기도했다.
기독군인연합회는 매달 첫째 주 토요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조찬 기도회를 열고 있다.
▷문의: 703-955-6879(김영조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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