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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해악 마약보다 위험
Los Angeles
2004.11.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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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의 해악은 중독성이 강한 마약에 비견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나섰다.
포르노 관련 연구 전문가들은 18일 상원 과학위원회(위원장 샘 브라운백) 청문회에 출석 "인터넷 포르노물이 아이들을 타락시키고 어른들을 중독시켜 직장 생활과 가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펜실베이니아대학의 '성적 쇼크 연구 프로그램' 공동 책임자인 메리 레이든은 뇌에 대한 포르노의 영향이 헤로인이나 코카인 등의 마약 중독과 같은 현상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레이든은 특히 매일 오전 9시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인터넷 포르노 사이트에 들어가 오후 5시가 돼야 접속을 끊는 한 기업 중역의 예를 들면서 포르노 중독의 심각성을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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