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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쇼트트랙팀 2015 클럽 챔피언

Washington DC

2015.03.18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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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레스턴의 ‘도미니언 쇼트트랙 팀(코치 김현곤)’이 2015년 내셔널쇼트트랙 챔피언십에서 개인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따내며 2015년 클럽 챔피언을 차지했다. 4년 연속 클럽우승의 쾌거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캠튼 루트·마베 바이니·임루까·에이프릴 신이 금메달을 따냈다. 임슈반과 조나단 서는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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