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이 오는 27일 맨해튼 펜실베이니아 호텔 18층 펜톱 볼룸에서 열리는 '2015 한인 채용 박람회'에 참가해 참가자들에게 해군을 홍보하고 직접 모병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서 해군은 법무.의무.재무.인사.통신.보급 등 다양한 분과의 현역과 예비역을 모집한다. 현역 입대자의 경우 연간 30일의 유급 휴가와 치과 보험이 포함된 건강 보험.최대 40만 달러에 달하는 생명보험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현역으로 입대할 경우 3년 이상 복무하면 대학 진학시 100%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 영주권자가 지원하면 입대후 3주 안에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다. 예비역 혜택은 근무 조건에 따라 다양하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인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로 고졸 이상의 학력이 의무다. 23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 해군은 미국의 해상 영토를 수호하는 기관으로 현재 현역 33만여 명.예비군 10만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