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개정 '미국여행가이드' 오늘부터 교환권 배포

한인 이민 가정의 최고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미국여행 가이드’의 4차 개정판이 발간돼 오늘부터 중앙일보 애독자 가정에 교환권이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1000여페이지에 걸쳐 미 전역은 물론, 캐나다의 주요 여행지 관광정보를 담고 있어 미국 여행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여행가이드’는 단순한 여행지 소개에 그치지 않고 현지의 역사나 특성 등을 상세하게 설명함으로써 미국의 역사를 공부하는 교양서적으로도 손색없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 책에는 각 지역별로 별도의 지도가 첨가돼 있을 뿐만 아니라, 현지 관광청,숙박 시설, 그리고 한국 공관 등의 연락처도 함께 수록되어 미국 여행에 관한 ‘매스터 북’이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또한 신국판 책자가 휴대에 다소 불편함이 따른다는 여론을 감안해 이번엔 신국판의 절반 사이즈인 포켓판형으로 제작,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미국여행가이드’는 중앙일보 장기독자 및 선납 기존 독자들과 신규 선납독자들에게 사은품으로 제공됩니다.

해당 독자들은 우송받은 교환권으로 주요 마켓이나 서점에서 ‘미국여행가이드’로 교환하시면 됩니다.

▶문의(213)368-2600(판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