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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 '피어팩터' 소송 걸려
Los Angeles
2005.01.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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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먹기 고층 빌딩 사이에 놓인 외다리 건너기 등 '엽기 공포'를 체험하도록 하는 NBC 방송의 리얼리티쇼 '피어 팩터(Fear Factor)'가 소송에 휘말렸다.
피어 팩터는 공포를 유발시키는 게임을 통해 출연자들이 경쟁하도록 하며 최후의 승자에게 5만달러의 상금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그 엽기성으로 인해 예전부터 일부 시청자 층의 혐오를 받아오던 중 급기야 소송을 당하는 지경에 달했다.
오하이오주의 파트타임 법률보조원 오스틴 애잇킨(남.49)은 이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쥐들을 갈아 마시는 장면을 보고 구토를 했다며 방송사를 상대로 직접 소장을 작성 법원에 제출했다.
평소 출연자들이 벌레 곤충을 먹는 장면에선 별 문제를 못느꼈다는 애잇킨은 '쥐 먹기' 장면을 보고 "도가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어 제소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장을 통해 "'쥐 먹기' 장면으로 인해 혈압이 상승했고 어지럼증과 구토에 시달린데다 복도를 달려가다 다치기까지 했다"며 250만달러의 배상을 요구했다. NBC는 이와 관련 "배상금은 한푼도 없을 것"이라는 짤막한 성명을 발표했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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